독일 베를린 생활 블로그

일상

2023-06-08

요즘 자전거로 학교 도서관을 다닌다. 매번 지나가는 길인데 오늘에서야 이걸 봤다.

이건 찍어야 돼!

건축 사무소이름이 좀 쎄다. (Hell은 독일어로 밝다는 뜻!)

영어랑 독일어랑 비슷한데 가끔 뭔가 ‘결정적’으로 다를 때가 있다.

가령 Mein Ass라던가.. (독일어로 Ass는 에이스라는 뜻!)

항상 생활에서 가끔 미소를 띄울 만한 것들을 찾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