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생활 블로그

소피

2021-12-24

2주간의 짧은 방학이 오면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몸이 아프다. 역시 정신으로 부터 신체의 건강이 오는 것인가.

마치 2주 방학을 기다렸다는 듯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를 인식해야한다. 노인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