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생활 블로그

Babies: The Movie, 2011

2021-05-02

1st July 2016,

우연히 알 게 된 다큐 한 편-

아들을 생각하면서 봐서 그런지, 스토리도 대사도 없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심지어 가끔 웃음도 났다. 아들을 보며 항상 조마조마한 나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가들아-, 밝고 명랑하게 세상을 지켜주렴-